1차 시험 실시는 내년부터
한국증권분석사회가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을 부활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증권분석사회는 올해부터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을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로부터 재이관 받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자격시험레벨1에 해당하는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을 부활하기로 했다.
그러나 기존 응시 준비생을 고려해 새로운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은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해에 한해 증권분석사(2차) 응시자격을 기존 금투협이 시행했던 금융투자분석사 시험의 합격자,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합격자, 한국공인회계사(CPA) 자격자로확대하기로 했다.
증권분석사(2차) 시험은 올해부터 연 2회 실시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증권분석사회가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을 부활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증권분석사회는 올해부터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을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로부터 재이관 받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자격시험레벨1에 해당하는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을 부활하기로 했다.
그러나 기존 응시 준비생을 고려해 새로운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은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해에 한해 증권분석사(2차) 응시자격을 기존 금투협이 시행했던 금융투자분석사 시험의 합격자,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합격자, 한국공인회계사(CPA) 자격자로확대하기로 했다.
증권분석사(2차) 시험은 올해부터 연 2회 실시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