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003450]은 13일부터 신규고객과 기존거래고객 중 휴면계좌를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4% 금리를 지급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RP는 금융기관이 약정기간 경과 후 확정 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채권이다.
현대증권은 이번 RP를 금융채 등 우량채권으로 구성,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1인당 100만~1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모집 금액은 총 1천억원이며, 매주 200억원씩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약정 기간은 1년이지만 중도 환매가 가능하다. 환매 시 기간별로 금리를 별도적용한다.
가입 문의는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P는 금융기관이 약정기간 경과 후 확정 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채권이다.
현대증권은 이번 RP를 금융채 등 우량채권으로 구성,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1인당 100만~1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모집 금액은 총 1천억원이며, 매주 200억원씩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약정 기간은 1년이지만 중도 환매가 가능하다. 환매 시 기간별로 금리를 별도적용한다.
가입 문의는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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