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이 미국 주식과 채권에투자하는 재형저축펀드 '프랭클린템플턴 재형미국인컴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증시에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과 이자수익률이 높은 채권에주로 투자, 인컴과 자본이득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며 7년 이상 투자 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 상품의 모투자신탁은 국내에 등록된 'SICAV FTIF 프랭클린 인컴펀드(Franklin Income Fund)'로 지난 1999년 7월에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펀드다.
이번에 출시된 프랭클린템플턴 재형 미국 인컴 펀드는 교보증권, 동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씨티은행, 한국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미국 증시에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과 이자수익률이 높은 채권에주로 투자, 인컴과 자본이득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며 7년 이상 투자 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 상품의 모투자신탁은 국내에 등록된 'SICAV FTIF 프랭클린 인컴펀드(Franklin Income Fund)'로 지난 1999년 7월에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펀드다.
이번에 출시된 프랭클린템플턴 재형 미국 인컴 펀드는 교보증권, 동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씨티은행, 한국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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