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회사채 발행액이 14조4천131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13조8천381억원)보다 4.2%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종류별로 일반 회사채는 9조7천482억원이 발행돼 작년 동월(9조7천911억원) 대비 0.4% 줄었다.
일반회사채의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5조6천859억원), 시설자금(9천2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2조9천738억원), 용지보상(281억원), 기타(1천602억원)순으로 많았다.
일반 회사별로는 7천230억원을 발행한 올레케이티제칠차유동화전문의 발행규모가 가장 컸다.
그 뒤를 엘에이치마이홈오차유동화전문(6천500억원), SK에너지(6천100억원), 인천도시공사(6천2억원), 와이즈모바일제이차유동화전문(5천450억원)이 이었다.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5조1천712억원)은 전체 일반회사채 발행액의53%를 차지했다.
금융회사채는 지난달 4조6천649억원이 발행돼 작년 동기(4조470억원)보다 15.3%늘었다.
금융회사채의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이 5조6천85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시설자금(9천2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2조9천738억원), 용지보상(281억원), 기타(1천602억원)는 그 뒤를 이었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우리은행(8천100억원)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현대증권[003450](5천10억원), 국민은행(4천억원), 하나은행(3천500억원), 현대캐피탈(3찬350억원) 순 이었다.
상위 5개사의 발행금액은 2조3천960억원으로 전체 금융회사채 발행금액의 51.4%를 차지했다.
ohy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종류별로 일반 회사채는 9조7천482억원이 발행돼 작년 동월(9조7천911억원) 대비 0.4% 줄었다.
일반회사채의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5조6천859억원), 시설자금(9천2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2조9천738억원), 용지보상(281억원), 기타(1천602억원)순으로 많았다.
일반 회사별로는 7천230억원을 발행한 올레케이티제칠차유동화전문의 발행규모가 가장 컸다.
그 뒤를 엘에이치마이홈오차유동화전문(6천500억원), SK에너지(6천100억원), 인천도시공사(6천2억원), 와이즈모바일제이차유동화전문(5천450억원)이 이었다.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5조1천712억원)은 전체 일반회사채 발행액의53%를 차지했다.
금융회사채는 지난달 4조6천649억원이 발행돼 작년 동기(4조470억원)보다 15.3%늘었다.
금융회사채의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이 5조6천85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시설자금(9천2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2조9천738억원), 용지보상(281억원), 기타(1천602억원)는 그 뒤를 이었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우리은행(8천100억원)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현대증권[003450](5천10억원), 국민은행(4천억원), 하나은행(3천500억원), 현대캐피탈(3찬350억원) 순 이었다.
상위 5개사의 발행금액은 2조3천960억원으로 전체 금융회사채 발행금액의 51.4%를 차지했다.
ohy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