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김홍창ㆍ이혁병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3-03-29 15:58  

파라다이스[034230]는 29일 윤성태ㆍ이혁병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김홍창ㆍ이혁병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윤씨의 임기만료에 따라 김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파라다이스 사장과 부회장, CJ제일제당[097950] 대표이사 사장, CJ GLS 대표이사 사장, CJ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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