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9일 저소득·소외계층의 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체 대상 업무용 컴퓨터 등 전산기기 635개를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한국기아대책에 기부했다.
기부한 컴퓨터는 전국의 장애우, 이주노동자와 캄보디아 등 해외 저개발 국가에 전달된다. 거래소는 지난 2010년부터 PC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부한 컴퓨터는 전국의 장애우, 이주노동자와 캄보디아 등 해외 저개발 국가에 전달된다. 거래소는 지난 2010년부터 PC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