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자사 전국 영업점에 대한 순회방문에 나섰다.
한화투자증권은 임 대표이사가 이달 말까지 전국 영업점 89곳을 방문해 총 임직원 500여명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 대표이사가 국내 증권업의 위기상황 극복과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의 우의를 강화하고자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면서 "고객과 가장 접점에 위치한 영업점 방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현장 경영을 강화한다는차원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임직원들과 식사하는 '비빔밥 데이', 익명으로 불만을 접수할 수 있는 사내게시판 '신문고' 등을 운영 중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은 전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화투자증권은 임 대표이사가 이달 말까지 전국 영업점 89곳을 방문해 총 임직원 500여명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 대표이사가 국내 증권업의 위기상황 극복과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의 우의를 강화하고자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면서 "고객과 가장 접점에 위치한 영업점 방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현장 경영을 강화한다는차원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임직원들과 식사하는 '비빔밥 데이', 익명으로 불만을 접수할 수 있는 사내게시판 '신문고' 등을 운영 중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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