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첫 종목인 DSR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DSR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시초가보다 15% 오른 5천75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공모가 4천원보다 25% 높은 5천원에 결정됐다.
DSR은 DSR제강[069730] 계열사로 1965년 설립됐다. 조선, 해양플랜트, 자동차등 산업 전반에 쓰이는 합성 섬유로프와 스테인리스와이어·로프를 만든다.
최대주주는 지분 31.75%를 가진 DSR제강이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71.68%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DSR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시초가보다 15% 오른 5천75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공모가 4천원보다 25% 높은 5천원에 결정됐다.
DSR은 DSR제강[069730] 계열사로 1965년 설립됐다. 조선, 해양플랜트, 자동차등 산업 전반에 쓰이는 합성 섬유로프와 스테인리스와이어·로프를 만든다.
최대주주는 지분 31.75%를 가진 DSR제강이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71.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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