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0∼24일) 회사채가 12건에 총 7천476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11건, 7천12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2천800억원(8건), 주권관련 사채가 3천500억원(2건),자산유동화 증권이 1천176억원(2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4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3천276억원, 차환자금이 3천800억원이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보다 11건, 7천12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2천800억원(8건), 주권관련 사채가 3천500억원(2건),자산유동화 증권이 1천176억원(2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4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3천276억원, 차환자금이 3천8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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