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전선[005560]이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 사태를 부른 불량 부품의 제조업체였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JS전선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1.95% 내린 7천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언론에서는 원전 가동 중단을 가져온 불량 제어 케이블을 LS그룹 계열사인JS전선이 만들어 납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JS전선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1.95% 내린 7천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언론에서는 원전 가동 중단을 가져온 불량 제어 케이블을 LS그룹 계열사인JS전선이 만들어 납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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