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단시약 전문업체인 엑세스바이오가 국내증시에 신규상장된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엑세스바이오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8%상승한 1만1천900원에 거래됐다.
엑세스바이오는 상장 첫날인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엑세스바이오는 2002년 만들어진 진단시약 전문업체로 말라리아, 인간면역결핍유전자(HIV) 등을 진단하는 신속진단시약(RDT)을 생산한다.
본사는 미국 뉴저지에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엑세스바이오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8%상승한 1만1천900원에 거래됐다.
엑세스바이오는 상장 첫날인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엑세스바이오는 2002년 만들어진 진단시약 전문업체로 말라리아, 인간면역결핍유전자(HIV) 등을 진단하는 신속진단시약(RDT)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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