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예당, 회장 사망에 이틀 연속 하한가

입력 2013-06-05 09:11  

예당[049000]의 주가가 변두섭 회장의 사망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오전 9시 1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950원에거래됐다.

예당은 변 회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전날에도 하한가를 쳤다.

변 회장이 공동 대표이사로 있는 테라리소스[053320]도 이날 하한가를 기록해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갔다.

변 회장은 전날 오전 1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발견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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