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012650]은 출자전환에 따른 부채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천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 1천133만3천330주를 발행하며 예정 발행가는 1주당 1만5천원(액면가 5천원)이다.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출자전환에 동의한 채권단에 대한 제3자배정 방식으로유상증자가 이뤄진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주 1천133만3천330주를 발행하며 예정 발행가는 1주당 1만5천원(액면가 5천원)이다.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출자전환에 동의한 채권단에 대한 제3자배정 방식으로유상증자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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