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6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3% 상승한 130만원에 거래됐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현 주가는 애플, 인텔 등과 비교해도 매우 저평가됐으며 글로벌 정보기술(IT) 일류업체 중 가장 저렴한 주식"이라고판단했다.
그는 이어 "수급 불균형에 의한 과매도가 주가 하락의 주원인으로 판단되며 추가적인 조정이나 하락 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3% 상승한 130만원에 거래됐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현 주가는 애플, 인텔 등과 비교해도 매우 저평가됐으며 글로벌 정보기술(IT) 일류업체 중 가장 저렴한 주식"이라고판단했다.
그는 이어 "수급 불균형에 의한 과매도가 주가 하락의 주원인으로 판단되며 추가적인 조정이나 하락 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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