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수 한화투자증권[003530] 대표이사가 26일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 대표가 실적 부진을 책임지겠다는 의사표시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화그룹에서 후임자를 선임할 때까지 당분간 임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 대표가 실적 부진을 책임지겠다는 의사표시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화그룹에서 후임자를 선임할 때까지 당분간 임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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