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홍콩의 경제잡지 '파이낸스 아시아'가 선정하는 파이낸스 아시아 어워즈'(2013 FinanceAsia Awards)에서 최우수 주식 부문과 최우수 IB 부문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잡지는 KDB대우증권이 자본조달 부문의 시장점유율이 30%에 달하고 프라임브로커리지 부문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이트레이딩증권 인수등 새 수익원 창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소개했다.
이번 시상에는 HSBC와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등도 최우수 금융사로 선정됐으며,KDB대우증권은 2004년부터 총 5회에 걸쳐 이 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2001년부터 매년 300명의 아시아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가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국가·산업 부문별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잡지는 KDB대우증권이 자본조달 부문의 시장점유율이 30%에 달하고 프라임브로커리지 부문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이트레이딩증권 인수등 새 수익원 창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소개했다.
이번 시상에는 HSBC와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등도 최우수 금융사로 선정됐으며,KDB대우증권은 2004년부터 총 5회에 걸쳐 이 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2001년부터 매년 300명의 아시아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가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국가·산업 부문별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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