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2∼26일) 발행하는 회사채가 총 32건으로 5천400억원 규모에 이른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29건, 액수는 3천800억원 늘어난 규모다.
SK증권[001510]이 대표 주관회사로 나서 AAA등급 우리금융지주(500억원) 회사채를 발행한다.
BBB+등급 두산건설[011160](1천억원)과 AAA등급 쌍용건설[012650](200억원·서울보증보험 보증) 회사채는 각각 한화투자증권[003530]과 KTB투자증권[030210]이 주관회사를 맡았다.
종류별로 보면 무보증 사채가 1천800억원(4건), 보증사채가 200억원(1건)이다.
주권 관련 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은 각각 70억원(1건), 3천330억원(26건) 규모로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4천354억원, 차환자금과 기타자금은 각각1천억원, 46억원이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29건, 액수는 3천800억원 늘어난 규모다.
SK증권[001510]이 대표 주관회사로 나서 AAA등급 우리금융지주(500억원) 회사채를 발행한다.
BBB+등급 두산건설[011160](1천억원)과 AAA등급 쌍용건설[012650](200억원·서울보증보험 보증) 회사채는 각각 한화투자증권[003530]과 KTB투자증권[030210]이 주관회사를 맡았다.
종류별로 보면 무보증 사채가 1천800억원(4건), 보증사채가 200억원(1건)이다.
주권 관련 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은 각각 70억원(1건), 3천330억원(26건) 규모로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4천354억원, 차환자금과 기타자금은 각각1천억원, 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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