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019680]는 강영중 대교 회장이 지난 22일우선주 1천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강 회장이 보유한 대교의 우선주 수는 기존 111만8천110주에서 111만9천610주로 늘어났다.
우선주와 보통주를 모두 포함한 강 회장의 총 보유 주식 수는 456만1천580주(4.
38%)가 됐다.
대교 측 관계자는 "강 회장은 대교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로써 강 회장이 보유한 대교의 우선주 수는 기존 111만8천110주에서 111만9천610주로 늘어났다.
우선주와 보통주를 모두 포함한 강 회장의 총 보유 주식 수는 456만1천580주(4.
38%)가 됐다.
대교 측 관계자는 "강 회장은 대교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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