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장비 전문업체인 파이오링크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는 30일 파이오링크의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내달 1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에 매출액 20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조영철(15.8%) 외 7인(36.4%)이다.
총 126억원을 공모했으며 주당 발행가액은 1만500원(액면가 500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거래소는 30일 파이오링크의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내달 1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에 매출액 20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조영철(15.8%) 외 7인(36.4%)이다.
총 126억원을 공모했으며 주당 발행가액은 1만5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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