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신형 스마트폰인 'G2' 출시를앞두고 상승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2.06% 오른 7만4천3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하반기 전략 상품으로 내놓은 'G2' 출시일을 오는 8일로 확정했다.
LG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 시간으로 8일 자정 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출고 가격은 LG전자와 이동통신사들이 아직 협의 중이지만 갤럭시S4 LTE-A와 비슷한 90만원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2.06% 오른 7만4천3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하반기 전략 상품으로 내놓은 'G2' 출시일을 오는 8일로 확정했다.
LG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 시간으로 8일 자정 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출고 가격은 LG전자와 이동통신사들이 아직 협의 중이지만 갤럭시S4 LTE-A와 비슷한 90만원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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