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단기사채의 발행 규모가제도 도입 6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현재 일반 전자단기사채는 5조1천973억원, AB전자단기사채는 4조8천753억원 어치가 각각 발행됐다.
전자단기사채는 만기가 1년 미만인 단기자금을 실물이나 종이가 아닌 전자방식으로 발행·유통하는 금융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한 뒤 법정관리를 신청해 투자자에게손실을 입히는 행위를 막고자 지난 1월 15일 도입됐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 6일 현재 일반 전자단기사채는 5조1천973억원, AB전자단기사채는 4조8천753억원 어치가 각각 발행됐다.
전자단기사채는 만기가 1년 미만인 단기자금을 실물이나 종이가 아닌 전자방식으로 발행·유통하는 금융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한 뒤 법정관리를 신청해 투자자에게손실을 입히는 행위를 막고자 지난 1월 15일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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