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에 총 11건, 7천75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6건 늘었고, 발행 금액은 4천150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7천700억원(10건), 주권 관련 사채가 5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 자금이 495억원, 운영 자금이 2천550억원, 차환 자금이 4천200억원, 기타 자금이 505억원이다.
업체별로는 연합자산관리(AA등급) 1천500억원, 롯데제과 700억원(AA+등급), 우리금융지주(AA+등급) 3천억원, 동부건설(BBB-) 500억원 등 총 9개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6건 늘었고, 발행 금액은 4천150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7천700억원(10건), 주권 관련 사채가 5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 자금이 495억원, 운영 자금이 2천550억원, 차환 자금이 4천200억원, 기타 자금이 505억원이다.
업체별로는 연합자산관리(AA등급) 1천500억원, 롯데제과 700억원(AA+등급), 우리금융지주(AA+등급) 3천억원, 동부건설(BBB-) 500억원 등 총 9개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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