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유비프리시젼 횡령·배임 혐의 발생"

입력 2013-09-25 14:30  

한국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053810]의 전 대표이사 김모씨와 전 임원 이모씨가 620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횡령·배임한 혐의를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공소장에서 확인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규모는 유비프리시젼의 올해 6월 말 기준 자기자본(51억4천만원)의12배가 넘는다.

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의 상장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자 회사 주권의 매매거래를정지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