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상장 첫날 강세를보이고 있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보다 3.38% 오른 8만2천900원에 거래됐다.
내츄럴엔도텍의 시초가는 공모가 4만원의 두 배인 8만원에 형성됐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내츄럴엔도텍은 여성 호르몬제,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제 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36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김재수(25.09%) 외 8인(31.95%)이며, 공모금액은 212억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1일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시초가보다 3.38% 오른 8만2천900원에 거래됐다.
내츄럴엔도텍의 시초가는 공모가 4만원의 두 배인 8만원에 형성됐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내츄럴엔도텍은 여성 호르몬제,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제 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36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김재수(25.09%) 외 8인(31.95%)이며, 공모금액은 21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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