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005880]은 기존 박재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용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김용완 대표는 앞서 ㈜삼라네트웍스 대표이사, 한국산업은행 본점 영업부장, SM그룹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용완 대표는 앞서 ㈜삼라네트웍스 대표이사, 한국산업은행 본점 영업부장, SM그룹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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