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1∼15일) 회사채가 11건에 8천9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과 비교할 때 발행 건수는 동일하고 발행 액수는1천1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자산유동화증권(ABS) 없이 모두 일반 무보증 회사채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억원, 운영자금이 5천400억원, 차환자금이 1천5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LG유플러스[032640](AA급·3천억원), 삼성토탈(AA급·2천억원), 우리카드(AA·2천5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과 비교할 때 발행 건수는 동일하고 발행 액수는1천1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자산유동화증권(ABS) 없이 모두 일반 무보증 회사채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억원, 운영자금이 5천400억원, 차환자금이 1천5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LG유플러스[032640](AA급·3천억원), 삼성토탈(AA급·2천억원), 우리카드(AA·2천5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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