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003550]는 구본무 회장이 최근 자사주 16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구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씨도 11만주를 장내매수했다. 구 회장의 딸인 구연경씨는 27만주를 장내매도했다.
구 회장의 LG 지분은 10.79%, 구광모씨는 4.75%, 구연경씨는 0.69%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구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씨도 11만주를 장내매수했다. 구 회장의 딸인 구연경씨는 27만주를 장내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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