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금오하이텍, 한중, 판타지오, 쉬프트정보통신 등 4개사의 코넥스 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라스틱창호제조업체인 금오하이텍의 작년도 자기자본은 167억원이며, 매출액과 순이익은 357억원과 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중은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 자기자본 151억원, 매출액과 순이익이 618억원과14억원씩인 기업이다.
판타지오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사이고, 쉬프트정보통신은 웹기반 유저인터페이스개발툴 등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심사를 거쳐 이들 4개사의 코넥스 상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현재 금오하이텍 등 4개사를 포함해 총 5개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중이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플라스틱창호제조업체인 금오하이텍의 작년도 자기자본은 167억원이며, 매출액과 순이익은 357억원과 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중은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 자기자본 151억원, 매출액과 순이익이 618억원과14억원씩인 기업이다.
판타지오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사이고, 쉬프트정보통신은 웹기반 유저인터페이스개발툴 등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심사를 거쳐 이들 4개사의 코넥스 상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현재 금오하이텍 등 4개사를 포함해 총 5개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중이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