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5∼29일) 회사채가 61건에 1조9천61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30건, 액수는 9천239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8천600억원(13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조1천10억원(48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5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5천810억원, 차환자금 3천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종합화학(AA·2천억원), LG씨엔에스(AA-·1천억원), 롯데칠성음료(AA+·1천억원) 등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30건, 액수는 9천239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8천600억원(13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조1천10억원(48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5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5천810억원, 차환자금 3천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종합화학(AA·2천억원), LG씨엔에스(AA-·1천억원), 롯데칠성음료(AA+·1천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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