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체크카드를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제휴해 출시한 '러브 체크교통카드'로 백화점·온라인쇼핑몰 적립(5%), GS칼텍스 주유할인(40원), 커피전문점·패밀리레스토랑·놀이공원 할인(30∼50%), 영화관람 캐쉬백(최대 7천원) 적립 등 다양한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