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7일 서울·부산·제주·진주·광주에서 '결손가정 후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거래소 임직원들은 결손가정 아동 44명과 결연을 하고 지난해부터 매달 생활비와 기념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편지로 교류하던 거래소 직원과 아이들이 만나 추억앨범 만들기, 아쿠아리움 견학 등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자리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