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3∼27일) 회사채가 36건에 5천54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26건, 액수는 34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천1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4천440억원(3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천140억원, 차환자금이 4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화인파트너스(A등급·400억원), 메리츠캐피탈(AA-등급·300억원),우리아비바생명보험(A+등급·200억원) 등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26건, 액수는 34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천1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4천440억원(3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5천140억원, 차환자금이 4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화인파트너스(A등급·400억원), 메리츠캐피탈(AA-등급·300억원),우리아비바생명보험(A+등급·2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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