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010060]는 20일 1천99억4천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의 규모는 OCI 최근 매출액의 3.42%에 해당하는 규모다.
OCI는 계약 상대방인 일본의 페로텍(Ferrotec Corporation)의 경영 실적이 악화되면서 사업이 중단돼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계약 해지 사유를 설명했다.
애초 계약 기간은 작년 1월 1일부터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였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해지된 계약의 규모는 OCI 최근 매출액의 3.42%에 해당하는 규모다.
OCI는 계약 상대방인 일본의 페로텍(Ferrotec Corporation)의 경영 실적이 악화되면서 사업이 중단돼 계약 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계약 해지 사유를 설명했다.
애초 계약 기간은 작년 1월 1일부터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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