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고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학 중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프로그램인 '따뜻한 밥상 드림이'를 진행했다. 도시락은 교보증권 임직원의 봉사활동 횟수에 따라 적립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임직원들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 242명에게 전달됐다. 교보증권 사회봉사단은전국 30여 개 지정 복지단체를 정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