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26일 방위사업청과 348억원규모의 수리온(KUH) 2차 후속양산 지원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2차 양산으로 생산되는 항공기의 운용단계에서 요구되는 지원장비를납품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2차 양산으로 생산되는 항공기의 운용단계에서 요구되는 지원장비를납품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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