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스는 계열사인 이씽(YIXING) TR 솔라와체결했던 147억원 규모의 결정질형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7일공시했다.
이는 2009년도 매출액의 9.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태양광 시장의 사업성 악화로 이씽 TR 솔라의 청산이 진행됨에 따라해당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2009년도 매출액의 9.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태양광 시장의 사업성 악화로 이씽 TR 솔라의 청산이 진행됨에 따라해당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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