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0-24일) 회사채발행규모가 72건에 2조1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66건, 액수는 1조5천380억원 늘어났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1천200억원(1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8천980억원(57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ABS포함)과 차환 자금이 각각 1조4천680억원, 5천5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LG전자[066570](AA등급·3천억원), 현대제철[004020](AA등급·4천억원), SK케미칼[006120](A등급·1천2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66건, 액수는 1조5천380억원 늘어났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1천200억원(1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8천980억원(57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ABS포함)과 차환 자금이 각각 1조4천680억원, 5천5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LG전자[066570](AA등급·3천억원), 현대제철[004020](AA등급·4천억원), SK케미칼[006120](A등급·1천2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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