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8일 서울시 중구 만리동 만리현교회에서 다문화가정이주여성 자녀들과 미래에셋 임직원 가족 70여명이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초청해 조랭이 떡국과 베트남 월남쌈을만들어 시식하고, 서로에게 새해 덕담이 적힌 희망카드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재단은 이날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초청해 조랭이 떡국과 베트남 월남쌈을만들어 시식하고, 서로에게 새해 덕담이 적힌 희망카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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