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008060]는 28일 계열사인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아페리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0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4월 4일이다.
대덕전자는 "생산설비, 기술, 경영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 절감을통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합병 비율은 1:0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4월 4일이다.
대덕전자는 "생산설비, 기술, 경영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 절감을통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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