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3∼7일) 회사채 발행 규모가 2건의 1천3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22건, 액수는 3천640억원 줄어든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천200억원(1건), 주권 관련 사채가 15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0억원, 차환자금이 1천31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A등급의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산업은행과 현대증권[003450]을통해 1천2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22건, 액수는 3천640억원 줄어든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천200억원(1건), 주권 관련 사채가 15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0억원, 차환자금이 1천31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A등급의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산업은행과 현대증권[003450]을통해 1천2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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