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4일 D램 경쟁력 확대 등을 이유로 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주가를 4만2천원에서 4만7천원으로 올렸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부문에서 20나노미터(nm)급 공정이 60% 이상에 달해 삼성전자나 마이크론보다 원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또 "서버에 응용되는 DDR4 D램 신제품으로 제품 경쟁력이 확대될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낸드는 단기적으로 실적 약세가 전망되나 중기적으로는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자체 컨트롤러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1분기 9천160억원, 연간으로는 4조3천500억원에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부문에서 20나노미터(nm)급 공정이 60% 이상에 달해 삼성전자나 마이크론보다 원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또 "서버에 응용되는 DDR4 D램 신제품으로 제품 경쟁력이 확대될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낸드는 단기적으로 실적 약세가 전망되나 중기적으로는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자체 컨트롤러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1분기 9천160억원, 연간으로는 4조3천500억원에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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