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한 단계 오른 웅진케미칼[008000]의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케미칼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2.59% 오른 1만1천900원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한국기업평가[034950]와 NICE신용평가는 전날 웅진케미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BBB+'(긍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로 올렸다.
웅진케미칼의 대주주가 웅진홀딩스[016880]에서 도레이첨단소재로 바뀌면서 사업과 재무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각을 통한 본격적인 사업 시너지 효과는 2015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부터 웅진케미칼의 이익 반등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케미칼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2.59% 오른 1만1천900원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한국기업평가[034950]와 NICE신용평가는 전날 웅진케미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BBB+'(긍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로 올렸다.
웅진케미칼의 대주주가 웅진홀딩스[016880]에서 도레이첨단소재로 바뀌면서 사업과 재무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각을 통한 본격적인 사업 시너지 효과는 2015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부터 웅진케미칼의 이익 반등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