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7일부터 국내 주식에 40% 이상을 투자하면서 세제혜택을 주는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간 6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절세상품으로 5년 이상 유지해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최장 10년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자격은 총급여 5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이거나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 거주 장소를 둔 개인이다.
이 상품은 내년 말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만 혜택을 준다.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는 우리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연간 6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절세상품으로 5년 이상 유지해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최장 10년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자격은 총급여 5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이거나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 거주 장소를 둔 개인이다.
이 상품은 내년 말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만 혜택을 준다.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는 우리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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