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001470]은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2.5% 늘어난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천985억원으로 2.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천256억원으로344.4%나 급증했다.
이 회사는 "건설경기 침체로 매출이 감소했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충당금 설정 및 대손 반영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천985억원으로 2.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천256억원으로344.4%나 급증했다.
이 회사는 "건설경기 침체로 매출이 감소했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충당금 설정 및 대손 반영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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