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프렉코의 코넥스 시장 신규상장신청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랙코는 휴대전화 힌지·케이스, 가전제품 등을 주요제품으로 삼고 있으며, 2013년도 기준 자기자본과 매출액은 120억원과 451억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프렉코의 코넥스 상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48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프랙코는 휴대전화 힌지·케이스, 가전제품 등을 주요제품으로 삼고 있으며, 2013년도 기준 자기자본과 매출액은 120억원과 451억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프렉코의 코넥스 상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48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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