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011210]는 27일 지난해 정명철 전 대표이사에게 8억3천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첫 번째로 사업보고서를 낸 현대위아는 정 대표에게지난해 상여금 7천500만원이 포함된 근로소득 6억2천700만원, 퇴직소득 2억500만원등 총 8억3천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 전 현대위아 대표는 작년 12월 18일 현대위아에서 현대모비스[012330]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 14일 열린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첫 번째로 사업보고서를 낸 현대위아는 정 대표에게지난해 상여금 7천500만원이 포함된 근로소득 6억2천700만원, 퇴직소득 2억500만원등 총 8억3천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 전 현대위아 대표는 작년 12월 18일 현대위아에서 현대모비스[012330]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 14일 열린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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