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조홍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이와 함께 김동일, 이요셉, 조균석씨 등 3명도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또 셀트리온은 이사 수의 상한을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하고 기우성, 김형기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2명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그밖에 사외이사로 전병훈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신규 선임됐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셀트리온은 이와 함께 김동일, 이요셉, 조균석씨 등 3명도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또 셀트리온은 이사 수의 상한을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하고 기우성, 김형기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2명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그밖에 사외이사로 전병훈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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