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약정액의 절반을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하는 상품인 '특별한 적립RP 펀드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약정금액의 절반이 투자되는 RP는 수익률이 연 4.0%이고, 나머지 절반을 적립할 펀드는 총 5개까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최소 가입금액은 2만원이며 최대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김경식 KDB대우증권 상품개발팀장은 "특별한 적립 RP의 금리는 시중 은행의 예·적금 금리와 비교해도 0.5~1%포인트 이상 높다"면서 "목돈 마련을 원하는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높은 금리를 부각시킨 상품"이라고 말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약정금액의 절반이 투자되는 RP는 수익률이 연 4.0%이고, 나머지 절반을 적립할 펀드는 총 5개까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최소 가입금액은 2만원이며 최대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김경식 KDB대우증권 상품개발팀장은 "특별한 적립 RP의 금리는 시중 은행의 예·적금 금리와 비교해도 0.5~1%포인트 이상 높다"면서 "목돈 마련을 원하는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높은 금리를 부각시킨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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