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010620]은 8일 마셜 군도에 있는한 선주사와 3천483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0척을 건조하는 계약을맺었다고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은 "공사의 강재 절단 작업이 오는 5월 7일부터 차례대로 이뤄질것"이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미포조선은 "공사의 강재 절단 작업이 오는 5월 7일부터 차례대로 이뤄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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