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9일 미국 셰일가스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한화에너지인프라MLP 특별자산펀드(인프라-재간접형)'의 설정액이 출시 2개월여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보유·운영하는 기업 '마스터합자회사'(Master Limited Partnership·MLP)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펀드 설정 후 수익률은 6.46%로 비교지수(BM)보다 2.46% 높아 운용성과뿐만 아니라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펀드는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보유·운영하는 기업 '마스터합자회사'(Master Limited Partnership·MLP)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펀드 설정 후 수익률은 6.46%로 비교지수(BM)보다 2.46% 높아 운용성과뿐만 아니라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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